베트남 마사지 추천업소 빨간그네 위치,가격 정보 모두공개
베트남 마사지 추천업소 빨간그네 위치,가격 정보 모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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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만의 분위기도 한껏 살려두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킹 가라오케는 다양한 규모와 스타일로 꾸며진 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함께 최신 음향 시스템과 조명 시스템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유명한 러쉬나 아포칼립스 같은데도 있고 이름없는 클럽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보통 입장 시간이 있긴한데 보통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가 피크 타임입니다. 가라오케나 바에서 일하는 꽁가이들이 밤일로 돈을 벌기 위해 클럽으로 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베트남 밤문화는 기타 동남아 국가에 비해 드러내놓고 있는부분은 작기 때문에 정보를 알기엔 초심자 분들은 쉽지가않습니다. 막상 정보를 알아서 갔다 한들 내상 당하기는 부지기수죠.
전 케어가 끝난 후에 여기서 드라이어로 머리카락을 말려주고, 로션을 바르고 나왔어요. 서비스 및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하여 우비 판매 서비스도 준비하신 사장님의 디테일함과 센스를 느꼈습니다. 프린스/ 황제/ 서울킹/ 베트남 및 서울킹 등의 메뉴가 있고 놀랍게도 한국어로 적혀 있다. 핫톡이란 머리를 자른다 라는말인데 말그대로 미용실입니다. 머리를 자르고 룸에 가서 손장난이나 입장난을 받는 그런 곳입니다.
2샷 기준으로는 한화로 약 5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책정되어 있으며 1번과 쌍두마차를 이루고 있는 곳 입니다. 호치민은 경제도시이자 관광도시로서 베트남에서도 관광객 수요가 가장 많은 도시이다. 호치민에서 유흥을 즐길때 크게 1군과 7군 두지역으로 나뉘게 된다.
위치가 호치민의 중심인 1군 벤탄시장 근처에 있어서 찾기 쉬웠다. 벤탄시장에서 뉴월드호텔 방향으로 1~2분 정도만 걸어가면 나온다. 나는 회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바로 갔는데,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따로 공용주차장에 주차할 필요가 없었다. 참고로 오토바이는 4~5대 정도 주차할 수 있지만, 자동차는 따로 주차할 곳이 없는 것 같다. 가게 안에 들어서니, 직원 분이 반갑게 맞이해준다.
그리고 내가 픽한 에코가 한국말을 유창하게 못해서 걱정했었는데 한국실장이 동시통역 이어폰? 그거 서로 귀에 꽂고 대화하면 번역되는건데 진짜 겁나게 신기했음. 진짜 그것 때문에 의사소통적인 부분에서 힘들거나 그런 부분은 전혀 없었다. 그리고 인계전에 안내사항 및 주의사항 같은거 알려주는데 뭐 형식적인 멘트라 그러려니 넘어갔고 그렇게 에코걸과 함께 오후부터 관광을 즐기기위해 호이안 후에를 다녀왔다. 호이안 후에는 야경이 진짜 좋은 관광지라서 연인,가족끼리 모두 놀러오는곳이다.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사람들이 더 많이 방문하는곳인데 딱 앞에 도착하고나니 강가에서 나룻배타고 연등같은거 피우더라.
클럽에는 루프탑/비어클럽/클럽 등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다. 루프탑은 유명한 칠바 OMG바 등 조금 고급스럽게 놀수 있는곳 그리고 부부젤라나 폭스 킹덤등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면서 놀수 있는 비어클럽 그리고 마지막으로 러쉬나 아포칼립스 같은 클럽등이 있습니다. 물론 베트남 현지에서 보면 많이 비싼 가격이기도 하죠 예를 들어 호치민 로컬 텐프로급이라고 알려 져 있는 로얄, 캣워크 가라오케 가격이 보통 한인가라오케 가격과 비슷하게 나올 정도 입니다. 한인 가라오케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꽁가이 수질또한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상당히 좋습니다. 그러나 정찰재가 아니기때문에 그리고 한인처럼 마담이 꽁가이를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닌경우가 많고(개인프리렌서) 언어소통부분이 통하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내상 당할 염려가 높습니다. 로컬가라오케 같은경우도 인증된 업체를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일본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유흥문화 인프라도 발달되었고 조금더 KTV보단 조금더 고급스럽게 호치민 밤문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데 있다. 일본식 가라오케는 노래가 일본노래J-POP, 그리고 K-POP 노래들이 많다는게 특징이며 조금더 서비스가 고급스럽다. 하노이 마사지는 일정 중에 정말 간단하게 즐길만한 거리로 아주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날 약속된 시간은 오후 4시까지였으나 불행히도 제가 점심에 약속이 있어 어제와 마찬가지로 같이 조식하고 그 편한 옷차림으로 손잡고 산책하고 숙소로 들어와서 마무리했던 거로 기억합니다. 가는 길에 택시비 좀 더 하라고 쥐어주니 연락 다시 달라고 나중에 자기가 아는 맛있는 닭구이집 있다고 가자고 하며 2박 3일의 에코걸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나이는 26살이라는 거 보니 실제 나이 같았고 정말 드물게 돌싱이 아니어서 놀랬습니다. 뭐 여자 좋아하나 이런 생각 잠깐 하다가 안 되는 베트남어 영어 섞어가며 대화하다 보니 나름 어색함도 풀려서 뭐할까 물으니 배고프다고 밥 먹자길래 식당에 갔습니다. 고깃집 가서 한국 스타일로 소맥 좀 말아주는데 생각보다 잘 마시더군요.
여러명이 붙어서 우다다다다 네일 패디를 끝내주고, 바로 마사지 받으러 올려 보내기 때문에 시간을 엄청 절약할 수 있다. 체력도 시간도 다 아껴주고 피로는 풀어주고 예쁨을 얹어준 망고 네일&스파. 친절한 마사지사들이 사진기 들고 있으니까 V해주셔서 바로 찰칵. 발씻는 물에 라임부터 허브까지 아낌없이 들어있어서 진짜 놀랐던 베트남 나트랑 마사지의 첫 경험이 라운자스파였다. 나트랑 마사지 라운지 스파는 밝은 인테리어와 시원한 느낌의 초록 디자인이 볼수록 매력적이었다. 단체가 함께 들어갈 수도 있고 소규모 커플룸까지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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